오랜 세월 제대로 된 이지조차 없이 그저 존재하기만 하던 자쿰 나무의 령이 용암지대의 주민들이 가진 정념의 기운으로 점차 실체를 얻기 시작했다. 용암지대... 그 곳에 세워진 인간의 마을은 어둠과 불꽃, 열기 속에서 오직 욕망만으로 유지되었다... 그리고 그곳에서 비롯된 인간의 어둡고 음습한 감정들이 긴 세월 동안 자쿰에게 전해졌다. 처음에는 보잘것 없는 나무에 불과하던 자쿰은 인간의 힘에 의해 자라고 자라 결국 인간을 넘어서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. 그리고, 그 힘이 이미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을 때 자쿰은 용암지대 주민들을 조종하여 석상을 만들고 그곳에 깃들어 주민들의 숭배를 받으며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했다.
| HP | 1.1억 | MP | 4만 |
|---|---|---|---|
| EXP | 700만 | 체경비 | 15.7 |
| 물리 공격력 | 1080 | 마법 공격력 | 570 |
| 물리 방어력 | 1200 | 마법 방어력 | 1500 |
| 명중률 | 250 | 회피율 | 16 |
| 넉백 데미지 | 5만 |